오늘 밤 9시50분 방송예정!!! "빅마우스" 드라마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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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살면서 꼭 봐야할 드라마 소개

오늘 밤 9시50분 방송예정!!! "빅마우스" 드라마 소개

by Life K-Drama 2022. 7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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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
Life K-Drama 입니다.

 

오늘 소개할 드라마는

2022년 7월 29일 오늘!! 방송될 드라마

"빅마우스" 입니다.

 

출처 : MBC

 

드라마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.

 

연출 : 오충환 배현진

극본 : 김하람

기획 : 김호준

제작 : 이상백 김영규

제작총괄 : 안인용

제작 :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에이맨프로젝트

 

방영시간 : 매주 금, 토 21:50분 방송

16부작으로 MBC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.

 

드라마 내용에 대해

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.

 

열심히 살아보겠다는

한 변호사가 있다.

 

이 변호사 이름은 주인공 창호다.

창호의 별명은 승률 10% 변호사다.

 

고작 10% 밖에 되지 않아

사람들 사이에

빅마우스 (Big mouth, 떠벌이)로 불리게 된다.

 

그러던 중 창호에게 

들어온 살인 사건...

 

그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중 

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후

창호에게 말도 안 되는 누명을 쓰게 된다.

 

그 이후 창호에게 떠벌이 빅마우스가 아닌

천재사기꾼 빅마우스(Big mouse,왕쥐)라고 불린다.

 

누명으로 인해 세상에 악질 범죄자만

모인다는 구천교도소에 수감된 창호..

 

이 교도소에서 창호를 노리는

사람들 그리고 가족을 지키고

누명을 벗기 위해 

진짜 사기꾼이 되어 가던 중

그를 빅마우스로 만든 음모와 실체가

드러나기 시작한다.

 

대표적인 등장인물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.

 

출처 : MBC

 

1. 박창호 (배우 이종석)

 

승률 10% 삼류 변호사 / 고미호 남편

 

창호는 모든 일에 열심히

살아가는 변호사다.

 

하지만 소송에 항상 패소를 하는

승률 10%로 불리는 인물이다.

 

형편이 어려워 장인을 모시며

처가살이를 하는 흙수저 이기도 하다.

 

변호사라는 직업이지만,

현실은 대출과 카드값을 막는데 바쁘다.

 

결혼 한 아내에게 돈벼락 맞게 해 준다던

창호의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.

 

이런 창호에게 말도 안 되는 

누명을 쓰게 되고 결국

교도소에 가게 된다.

 

세상은 창호를 천재사기꾼

빅마우스로 부르게 된다.

 

말도 안 되는 누명을 벗고,

가정을 지키기 위해

창호는 어떻게 할지가 인물 관전 포인트다.

 

출처 : MBC

 

2. 고미호 (배우 임윤아)

 

간호사 / 박창호 아내

 

미호는 대학시절 타고난 미모로

따라다니는 남자가 한 트럭이 될 정로

인기가 많았다.

 

똑 부러진 성격으로 내 남자는

내가 만든다는 신념으로

창호를 만나게 되고 변호사를 만든다.

 

남편이 변호사가 되어

행복할 줄 알았던 결혼생활...

 

하지만 소송에서 

연패만 하는 남편으로

돈벼락은커녕 극 심한 생활고에 이른다.

 

그래도 가장인 남편을 믿는다.

그러던 중 남편에게 사건이 터진다.

 

말도 안 되는 범죄를 저지른 

범죄자 누명을 쓴 남편...

 

누구보다도 남편을 잘 아는 아내는

직접 누명을 벗기기 위해 어떻게

할지가 인물 관전 포인트다.

 

출처 : MBC

 

3. 최도하 (배우 김주헌)

 

스타검사 출신 / 현 구천시장

 

최도하는 완벽주의자로 외모나

말솜씨가 아주 뛰어나다.

 

전 검사출신 도하..

현재는 구천시장으로

더 큰 야망을 품고 있다.

 

하나는 구천시의 핵심인 NR포럼을 장악하는 것,

두 번 째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.

 

과연 도하는 두 가지 야망을

어떻게 이뤄 낼지,

 

또한 도화의 인생에 어떤

숨겨진 진실이 있는지가

인물 관전 포인트다.

 

이 밖에 등장인물은

인물 관계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.

 

출처 : MBC

 

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.

 

오늘 밤 9시50분 첫 방송되는

"빅마우스"

장르는 추리 스릴러 적인 면이 있을 듯하다.

 

여러 가지 상황들로 인해

시청자들이 상상하고 

범인을 추측을 할 수 있게 하는

드라마가 될 것 같다.

 

주인공역을 맡은 배우 이종석의 연기가

엄청 기대가 되고,

 

수많은 연기파 조연 배우들의

연기 또한 시청률에 한몫을 할 것 같다.

 

저도 오랜만에 본방을 사수를 할 예정이다.

모두가 본방을 사수하고,

 

같이 사건을 추리하고 상상하면서

드라마를 시청하면

더 재밌게 시청할 수 있을 듯합니다.

이상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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